홈메이드 쌈장

쌈밥 쌈밥 쌈밥 쌈바~ㅂ


쌈밥춤을 추더니.. 이제 쌈장도 만든다 -_-


물론.. 쌈장은 평소에 많이 만들었지.

된장:5, 고추장:1 정도의 비율에 물좀 넣고..마늘,고추,설탕,참기름 넣고 만들던

가벼운 쌈장이여 이제는 안녕~평범한 쌈장따윈 이제는 안녕~ ㄲㄲ

쌈밥에 미쳐 우렁쌈장을 직접 만들려고 하다가.. 우렁 사기 귀찮아서...일단은 있는 재료로

쌈장 만들기에 돌입.




일단.. 마늘, 양파, 청양고추를 쫑쫑 썰어 놓는다.





냄비에 참기름을 넣고...달군뒤..

저 위에 것들을 넣고 볶는거지.


그리고 물을 좀더 넣고 끓인당.


1-2분 끓이고 나서 된장 넣고 고추장 넣고.. 약한불에서 좀더 끓이고..



막판에 감자 반개쯤 갈아서..

같이 넣고 끓이면서 껄쭉하게 익힌다.


마지막으로 고춧가루 한숟갈 정도 넣고..

설탕넣어서 간을 맞춘다.

너무 짜면 설탕을 쵸큼 더 넣어주는고돠!



마지막으로..호둥!

호두를 빠득빠득 다져놓는다.

그리곤 막판에 청량고추 하나더 썰어서 같이 투하.

달달 한번 더 끓여준뒤..


마구 퍼담아준돠.


잇힝잇힝..

맛나는 쌈장! 꺌꺌


그리고 뿌듯한 맘으로 혼자 거하게 차려 먹는다 -_-;

쌈장만들어서 쌈싸먹겠다고 마트가서 갖가지 쌈채소를 1,230원-_-이나 주고 사온것좀 봐.

싸다고 좋아했엇는뎅..시장에는 저거 3배로 주고 천원밖에 안하더군.. ㅆ.ㅇ.

뭐 삼겹살이면 좋겠지만..일단은 얹어먹을게 베이컨 몇조각 뿐;;;

그래서 베이컨 굽고 두부랑 호박 구워서 먹었음^0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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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술딸기 | 2008/11/29 12:14 | 집착해서피보는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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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iBoU at 2008/11/29 12:48
호두까정 생각 못했어요 게다가 감자도 들어가는구나..
[혼자서]거하게 독상차려 드셨군요!!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12:54
ㅋㅋㅋ 진짜 먹은게 자랑인 블로그 임미다 -_-;; 아놔..ㅎㅎ

전 이제 퇴근합니다! 이놈의 회사.. 토욜도 일하는 요즘 보기 드문 회사지요..흑흑

주말 잘 보내세효^^
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/11/29 13:00
헐.......+_+ 요리도 하시나봐요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2:08
노력하는자에게 길이 열리고..

먹고자 하는 자는 요리도 곧잘 하게 되어있습니다. ㅋㅋ
Commented by 글씨요 at 2008/11/29 18:26
이럴수가 ....
너무 괜찮은 쌈장. 밥상..진짜 제대로예요..밥이누런거 같은데 혹시 현미예요?
전 현미
한톨한톨 씹어먹지않으면 위가 아프던데 ..쌈은 꿈도 못꿔요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2:09
혼자 지대로 차려먹는 -_-

아 현미 아니구요..톳나물하고 콩 넣은 밥이었던거 같아요..ㅎㅎ
Commented by JyuRing at 2008/11/29 20:03
자랑 맞습니다 ;ㅇ;!!!! 으왕 두부쌈밥으로 먹으면 징짜 맛나겠어요. 견과류 오지게 좋아하는데 호두도 넣으니 씹는 맛이 아니 좋겠습니까..흑흑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2:11
눼눼 그렇다니깐요...미리 설명한 바와 같이 여긴 자랑갤..입니다 -_-

아..견과류 오지게 좋아하신다니...반갑네요..ㅋㅋ(뭔들 안좋아한다구 ㅋㅋ)

코스트코에서 시나몬 묻혀진 모듬 견과류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..담에 가면 사와야겠어요.

Commented by greendiaM at 2008/11/29 22:22
아~원래 쌈장은 된장+고추장인건가요?예전에는 그 조함이 정말 싫었었는데 이걸 보니 맛있을것같다는...ㅋㅋ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2:30
눼눼.. 주 재료는 된장 대부분에 고추장 가미..정도랄까요? 전 쌈장 엄청 좋아해요. 그리고 제가 부산사람이라 순대는 무조건 쌈장하고 비슷한 막장에 먹어야 하구.. 암튼 쌈장에 밥도 비벼먹을수 있어요 ^0^
Commented by greendiaM at 2008/11/29 23:19
저는 막장에 밥 비벼먹을 수 있어요!!ㅋㅋㅋ;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3:26
눼눼!!! 전 막장에 순대 말아먹고싶어효! ㅠㅠ
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8/11/29 22:50
오오!!이건 장만으로도 작품!!!!!
Commented by 술딸기 at 2008/11/29 23:27
오홍오홍 북흐롭게 흐흐 근데요 사실은 -_- 쵸큼 짯어요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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